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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준비하려고 뽁뽁이를 구매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쉬는 날인 오늘 도착했네요. 가족들을 일나가고 저만 남아서 온전히 제 몫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 계속 추워진다고 하니 창문마다 사이즈를 다시 재고 하나둘씩 자르고 붙이기를 시작!!
처음에는 치수대로 잘라서 붙이면 금방 끝나겠지 했으나 하다보니 끝이 없네요. 자르고 창문에 분무기로 물뿌리고 뽁뽁이 붙이는 작업이 오후 2시쯤 시작했는데. 오후 7시가 넘어서 끝났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데 피로가 밀려오네요. 집안 창문마다 뽁뽁이가 붙어있으니 이제야 겨울이 왔다고 확실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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